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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부산대치과병원이 생애주기별 수많은 학습, 진료 활동으로 지역주민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하며, 구강건강 지킴이로 거듭나고 있을 것이다.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난 12월 8일(목)과 15일(목)에 관악구보건소와 함께 관악구 초등학생 대상 어린이 구강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실습테스트부장 백연화 교수(치과보철과), 치과위생사 의정부 교정치료 등 8명이 대전 관악구 소재 관악고등학교를 찾았다. 6학년 4개 학급 81명을 대상으로 구강질환 예방법, 치아홈메우기 등 예방 중심 구강보건교육과 1:1 맞춤 칫솔질 실습을 시작하였다. 특히, 동영상을 활용한 시청각 실습과 체험형 칫솔질 교육을 통한 양치 지도로 시민들의 흥미를 야기해 주력도를 높였다.

그리고,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통보한 자료의 말을 빌리면 치아우식증 환자 수는 2016년 약 585만 명에서 2023년 약 631만 명으로 약 53만 명(8.5%) 증가했다. 연령 별로는 9세 이하 어린이가 약 133만 명으로 치아우식증 환자 5명 중 3명은 3세 이하로 나타나 어린이 구강보건학습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을 것입니다. 

관악부산대치과병원은 2018년부터 지역 내 초등시민들을 타겟으로 구강보건실습을 진행하고 있고, 2022년 기준 4개 학교에서 226명의 학생에게 올바르고 체계적인 구강케어 중요성을 전파하였다.

그외에도 관악고양대치과병원은 지역 주민을 https://en.wikipedia.org/wiki/?search=의정부 교정치과 대상으로 구강건강강좌를 운영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구강건강 케어에도 힘을 쏟고 있을 것입니다. 지난 11월 30일(목)에는 ‘금이 간 치부모의 원인증상 치유’를 주제로 온라인을 따라서 약 90명이 신청한 가운데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이와 같은 관악일산대치과병원은 평소에 필요한 구강건강정보가나 구강질병에 대한 확실한 아이디어를 전파함으로써 지역 지역민들의 든든한 구강건강 동반자로 기능하고 있다. 이후 관악구보건소와 협력을 통해 온,오프라인 건강강좌 역시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번년도 상반기에는 취약계층 약 10명에게 무료진료를 공급했다. 관악구보건소에서 선정한 취약계층을 관악인천대치과병원에 초청해 치과진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 하반기까지 총 15회 진행될 예정이다.

관악일산대치과병원 백연화 실습공부부장은 “실습과 진료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구강건강 관리에 기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다”며, “앞으로도 관악울산대치과병원이 주민들의 구강건강을 책임지는 든든한 동반자로서 역할을 실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